머지, 괜히 걱정돼-!! 시시콜콜한여자

으악,
오늘 엄마건강보험 받는데 따라갔는데
머리가 어질어질하니 두통이 나고 속이 메슥껍다;;
전염병이 돌고 있어서 괜히 걱정이;;;

컴퓨터 접고 쉬어야겠다;;


뻘) 주처가 병풍이라더니 꽤 많이 나왔어~^^

미남이시네요] 빵빵터진다! 시시콜콜한여자


야구도 안하고(물론 플옵은 한다... ㅋ)
 '볼거없어볼거없어'
 하다가 우연히 중간부터 보기 시작한 [미남이시네요].

보는 내내 빵빵 터졌다.
ㅋㅋㅋㅋㅋ

너무 억지 설정이라고 반박하시는 분들 많은데
그럼 안보면 된다^^

나는 아주 유쾌하고 편한마음으로 본다.
연예인들이 뭘하든 관심도 없었는데

오오, 박신혜가 이렇게 목소리도 이쁘고 그랬나?
(1. 헉, 하지만 수녀복 입은 건 분명 박신혜 맞는데
다리가 생각보다 구..ㄹ... 어서 신인배우인지 의심도..
2. 에뛰드 cf는 비호감이었는데 호감으로 바뀌었다.)
말투도 너무 어울리고 연기도 꽤 잘한다.
"아닙니다~ 그건 신의 뜻입니다~"

그리고 홍기..
이놈.. 생각보다 연기를 잘해서 뭐야 했는데
동생 왈 "아역 배우 출신" ...!
그렇구나... 나이도 내 동생보다도 작다.. 헉..
옛날 노래부를 때부터 FT아일랜드 코디가 딱- 내스탈이야를 외쳤는데
여기서도 옷입는게 내취향이야..!!!!!

원래 장근석을 안 좋아해서(이유는 '어린왕자'에서 받은 충격 때문)
나오면 안보는데 역시 오래동안 연기를 해서인가 연기는 뭐...^^ 젤 잘하긴 하더라.

음.. 나머지 신우역님은 인터넷 얼짱이라는데 이건 뭐; 관심이 없었던 분야라 잘 모르겠고.
암튼, 잘생기긴 했더라. 좀 유약한 인상..ㅎㅎ 연기도 첨이라서 좀 어색하긴 한데
"오빠라고 불러줄래?"
다음주에 꼭 보자.


그밖에 해운대(대호가 나왔지만 안본)에서 연기력 인정받으셨단
김인권씨의 연기는 그야말로 감초같다.
나머지 배우분들의 연기도 자연스럽다.
자명고의 착한엄마 김성령씨가 악녀엄마로 변신했는데 잘어울리세요!!


홍자매(난 환상의 커플만 좀 봤지만)를 믿고
SBS에서 시청률 신경쓰지말고 밀어준거 끝까지 밀어줬으면 한다.

재밌는거 찾으시고 만화 좋아하시고
그냥 마냥
웃고 싶으신 분들이 보기에 좋은 그런 드라마~!



어린왕자의 충격이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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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구가 좋아